제1회 전국실업야구선수권 대회 개막식 및 본선 경기가 11일 오전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실업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협회가 공동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실업연맹 2번째 대회로 소속 4개팀을 비롯해 직장야구팀 16개팀 등 총20개팀이 출전한다. 이중 16개의 직장인 야구팀은 지난 4일과 5일에 예선 토너먼트를 치른 후 홈플러스 게임데이, 경호자동차 쿨웨이브스, KBS, 다나와증권SMBC 카사노바 등 4개팀이 뽑혀 8강에 올라 11-12일 동안 시드배정팀들과 일전을 벌인다. 개막식 중 실업야구연맹 박영길 회장 앞에서 선수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신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