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를 앞둔 KIA 외야수 이용규(24)가 2군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용규는 1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2군경기에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제몫을 톡톡히 했다. 이날 중견수겸 2번타자로 나선 이용규는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잇따라 우전안타와 중전안타를 터트려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4회말까지 수비후 교체됐다.. 이용규는 부상이후 첫 실전경기에 나선 전날 3타수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실전에서 잇따라 안타를 터트린 이용규는 이르면 오는 17일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sunn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