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 “남편 서장훈 너무 깔끔해” 불만 토로
OSEN 기자
발행 2009.07.11 18: 02

얼마 전 농구 선수 서장훈과 결혼식을 올린 아나운서 오정연이 “결혼 전에 장점으로 보였던 서장훈의 깔끔함이 점점 단점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현 아나운서는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결혼하고 나서 알게 된 서장훈의 단점을 말해달라는 MC의 요구에 “결혼 전에는 장점인 줄 알았는데 오빠가 너무 깔끔하다. 집으로 돌아와서 너무 피곤하면 옷을 입은 채로도 침대에 누울 수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며 애교 섞인 불만을 토로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또 얼마 전까지 ‘스타골든벨’의 안방 마님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헤어진 남자친구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방송을 잘 못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로운 안방 마님 이채영에게는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전현무 아나운서에게는 “의욕은 충만하던데 용쓴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ricky33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