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남친 MC몽이 김제동에게 묻어가라 조언해”
OSEN 기자
발행 2009.07.11 18: 11

가수 MC몽의 연인 탤런트 주아민이 남자친구 MC몽으로부터 전수 받은 예능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아민은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MC몽이 ‘스타골든벨’에 출연하기 전에 전현무 아나운서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김제동에게 묻어가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주아민은 또 “제동 오빠와 MC몽이 평소에 친해서 얼마 전 영상통화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제동 오빠가 낮부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여자가 있었다”고 폭로해 MC 김제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MC몽과의 몰래 데이트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만날 때 서로 얼굴을 감추고 만나자고 했는데 오빠가 트레이닝복에 형광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나 신분을 숨길 수가 없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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