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2AM의 창민이 “지금도 그렇게 세련된 외모는 아니지만 데뷔 전에는 100kg 가까이 나갈 정도로 볼품이 없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창민은 1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데뷔 전에는 갓 제대를 하고 나서여서 얼굴도 검게 그을린 상태였고, 몸무게도 100kg 가까이 되던 때라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날 함께 출연한 2AM의 멤버 슬옹은 “사실 그 때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지금은 사람이 됐다. 당시에는 사무실에 정수기 물통을 배달하는 배달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날 창민은 자신의 별명이 ‘잇몸창민’이라고 밝히며 “리액션이 좋은 사람을 보면 부럽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면 웃는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