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진갑용, 왼쪽 손목 골절상
OSEN 기자
발행 2009.07.11 19: 08

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진갑용(35)이 왼쪽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 진갑용은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에 포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2회 양준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진갑용은 상대 선발 송은범과 볼 카운트 2-1에서 5구째 몸쪽 투구에 왼쪽 손목을 맞았다. 현재윤과 교체된 뒤 인천사랑병원으로 후송된 진갑용은 검진 결과 좌측 척골 골절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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