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이숭용, 개인통산 300 2루타 달성
OSEN 기자
발행 2009.07.11 19: 21

[OSEN=목동, 박종규 객원기자] 히어로즈의 노장 이숭용(38)이 개인 통산 300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이숭용은 11일 목동 롯데전에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쪽 2루타를 기록했다. 지난 1994년 전신인 태평양 돌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숭용은 16시즌만에 300 2루타 고지에 올랐다. 이는 프로 통산 5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기록은 양준혁(삼성), 장종훈(前 한화), 장성호(KIA), 이종범(KIA)이 보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기록은 지난달 28일 이종범이 광주 히어로즈전에서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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