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된 '무도', 음악성 돋보인 ‘퓨처라이거’ 대상 수상
OSEN 기자
발행 2009.07.11 19: 54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에서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유재석이 함께한 ‘퓨처라이거’가 돋보이는 음악성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주에 이어 방송된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힙합맨으로 변신한 유재석은 타이거 JK-윤미래 부부가 함께 한 ‘퓨처라이거’를 선보이고, 박명수는 제시카와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 이트라이브(E-tribe)와 뭉쳐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했다.
또 정준하는 윤종신과 애프터 스쿨이 가세한 ‘애프터쉐이빙’을, 정형돈은 에픽하이와 ‘삼자돼면’을 선보이고 노홍철은 노브레인과 ‘돌브레인’팀을, 전진은 이정현과 ‘카리스마’팀을 결성해 라틴댄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강공원 반포지구에서 펼쳐진 ‘올림픽대로 가요제’는 한강을 찾은 시민들을 관중으로 총 7팀의 무대가 열렸다. 이 날 심시위원단에는 종암동 염마에와 댄스스포츠 코치 박지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정신 감정을 해주 정신과 전문의, 돌+I 페스티벌의 신동훈 씨가 참석했다.
7팀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가 모두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동상은 ‘돌브레인’, 은상은 ‘삼자돼면’, 금상은 ‘카리스마’가 수상했고,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타이거JK-윤미래의 ‘퓨처라이거’에게 돌아갔다. 이 날 대상을 받은 ‘퓨처라이거’ 팀은 상품으로 MBC ‘음악중심’ 출연 1회권을 획득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음악성으로 정말 놀랄만한 무대들이 선보여졌다’ ‘음악으로 하나 된 멤버들과 가수들의 노력 어린 무대에 감동이 느껴졌다’ ‘이번 가요제의 노래들이 음반으로 발매된다고 들었는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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