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4)의 소속팀인 프랑스 리그 1 AS 모나코에도 신종 플루 비상이 걸렸다. 프랑스 동부 알리에서 차기 시즌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모나코는 12일(이하 한국시간) 5명의 선수들에게 신종 플루가 의심되자 예정되었던 연습경기를 취소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나코는 신종 플루가 의심되는 5명에게 치료제인 타미 플루의 복용을 지시한 가운데 선수단에서 격리시켰다. 이에 대해 모나코의 팀 닥터인 필립 쿠엔츠는 “특별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달 이란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마친 뒤 국내에 머물고 있다. stylelom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