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김경호로부터 극찬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9.07.12 11: 31

록커 김경호와 박완규가 가수 비타민(본명 정영주)의 가창력을 극찬했다. 최근 TBS 라디오 '이종환의 마이 웨이'에 출연한 비타민은 자신의 타이틀 곡인 '멍든 눈물'을 부르며 시원한 고음처리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경호와 박완규는 "정말 잘 한다. 이렇게 노래 잘하는 후배 가수를 요 몇년간 본 적이 없다. 특히 고음 처리를 하는 부분에서는 더욱 놀랍다"고 극찬했다. 비타민은 지난 4월, 8년간의 연습과 방황을 거쳐 32세라는 늦은 나이에 1집 '비타민'(Vitami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멍든 눈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노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영상에도 쓰이는 등 화제를 모았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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