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김가혜, 제9회 회장배 스쿼시선수권 우승
OSEN 기자
발행 2009.07.12 15: 52

국가대표인 이승준(삼육대)와 김가혜(건국대)가 제9회 회장배 전한국스쿼시선수권대회 남녀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준은 11일 대구 미광스포렉스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대학부 결승에서 이승택(위덕대)를 꺾고 우승했다. 여자대학부 결승에서는 김가혜가 김아현(전주비전대)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또 김현동(충북체육회)과 이해경(부산체육회)이 남녀 일반부 정상에 나란히 올랐다. 고등부에서는 진승우(대건고)와 이지현(연수여고)은 남녀부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남녀 중등부에서는 고영조(호곡중)와 박민주(성지중)이 각각 우승했고 초등부에서는 박성찬(자여초)과 김유림(황성초)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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