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3.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요미우리는 12일 효고현 고시엔 구장서 벌어진 한신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승엽을 대신해 가메이 요시유키(27)를 5번 타자 겸 1루수로 내세우고 오른손 타자 타니 요시토모(36)를 6번 타자 겸 우익수에 기용했다. 이승엽은 최근 6경기 동안 19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한신이 베테랑 좌완 시모야나기 쓰요시(41)를 선발로 내세운 데도 이유가 있다. farinell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