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패러글라이딩 도전 '김성민 단독 비행'
OSEN 기자
발행 2009.07.12 18: 40

이번에는 '남자의 자격' 팀들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 했다. 12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간의 영원한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내용이 방송 됐다.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김성민은 이번에 도전할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품은채 새벽부터 충북 제천으로 향했다. 이들이 이번에 도전할 것은 패러글라이딩이었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도전 정신 잊는데 그 도전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살려보자는 의미였다. 이날 방송에서도 역시 이 프로그램의 두 중년, 이경규와 김태원은 자신들은 도전 할 수 없다며 엄살을 부렸다. 자신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대신 비행장까지 타고 온 모노레일에 도전하겠다며 고집을 부렸다. 하지만 좀처럼 도전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이경규가 패러글라이딩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형빈, 이정진, 김성민 등은 패러글라이딩이 너무도 신난다며 선뜻 도전에 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경규, 이윤석은 주변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하늘을 날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낸 모습에 박수를 받았다. 패러글라이딩이 주는 자유에 중독된 김성민은 일주일 후 다시 패러글라이딩장을 찾아 단독으로 비행을 시도, 성공 했다. 패러글라이딩 관계자는 "완벽한 비행이다"라고 극찬 했다. 완벽한 비행을 한 김성민은 "올해 한 일 중 가장 잘 한일 같고 정말 기분 좋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매번 새로운 도전으로 남자들의 마음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남자의 자격'이 다음 주에는 남자, 그리고 아르바이트라는 주제로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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