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은 '패트리어트' 정조국과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의 4골을 합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하여 22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후반 서울 김진규가 인천 강수일의 근육경련을 풀어주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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