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호프만 올스타 합류…부상 브록스턴 불참
OSEN 기자
발행 2009.07.13 03: 04

[OSEN=강재욱 객원기자]‘지옥의 종소리’ 트레버 호프만(42, 밀워키 브루어스)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서 벌어지는 200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닷컴은 13일 트레버 호프만이 LA 다저스의 마무리투수 조나단 브록스턴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브록스턴은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서의 투구가 어렵게 됐다. 브록스턴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장해 22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20번을 성공시키며 6승 무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의 성적으로 다저스가 지구1위를 질주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행운의 올스타전 출장기회를 잡은 호프만은 이번 올스타전 참가로 인해 통산 7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12일까지 통산 574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세이브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호프만은 지난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1년간 600만 달러의 계약으로 샌디에이고를 떠나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후 올 시즌 22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20번을 성공시키며 1승1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2.05의 호성적으로 밀워키의 뒷문을 단단히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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