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 마쓰자카 다이스케(투수)가 아메리칸 리그에서 '가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투수'로 등극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는 지난 12일 미국 언론을 인용해 '마쓰자카가 왕젠민(양키스 투수)과 더불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가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투수 후보에 올랐으나 35이닝 이상 던진 투수로서 팀 사상 최악의 피안타율(.378)를 기록한 마스자카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쓰자카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사무라이 재팬의 주축 투수로 2회 연속 우승을 견인했으나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1승 5패(방어율 8.23)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2일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뒤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