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다리는?
OSEN 기자
발행 2009.07.13 07: 57

이번 여름 미니스커트의 길이가 더욱 짧아져 24cm의 길이에 불과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미니스커트의 평균길이는 경제상황과 관계없이 2003~2004년 26~27cm, 2005~2006년 25cm, 2007~2008년 24cm로 해가 갈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선 미니스커트가 불황일수록 치마길이가 짧아진다는 속설이 있지만 사회의 분위기가 점차 개방적으로 변하면서 여성들의 패션도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종아리만 예쁘면 미니스커트가 어울린다? 미니스커트는 다리가 예뻐야 어울리는 법이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의 경우 종아리가 예쁘면 보기에도 예뻐 보이지만 종아리 위 20cm 이상인 미니스커트는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다 노출이 되므로 전체적인 다리의 각선미가 중요하다. 종아리는 얇더라도 허벅지가 굵다면 미니스커트는 부담스런 패션이 될 수도 있다. 허벅지가 굵지 않더라도 군살이 많을 경우에는 탄력 있는 허벅지로 보이지 않아 다리의 매력을 드러내는 미니스커트의 매력을 반감시킨다. 즉 미니스커트는 탄력과 매끈한 각선미가 갖추어져야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 가장 큰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 매력적인 각선미를 갖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매력적인 허벅지를 갖기 위해 여성들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식단조절과 운동 등을 통한 살빼기 방법 뿐만 아니라 요가 등 체형관리 체조를 통해 허벅지의 군살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러한 눈물 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허벅지 군살은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한 확실한 방법으로 선호되는 것이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술은 단기간에 최대의 몸매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손꼽힌다. 지방흡입술은 지방세포 자체를 줄여주는 방법으로 요요현상이 최소화 된 방법이다. 특히 허벅지와 같은 군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 지방흡입은 매우 효과적이다. 강남지방흡입전문병원 압구정 수성형외과 유정원 원장은 “최근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날씬한 허벅지를 원하는 여성들의 지방흡입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지방흡입술 중에서도 리포셋 지방흡입술은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탁월하다”고 귀띔했다. 리포셋 지방흡입술은 수술 전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층을 부드럽게 녹인 후, 흡입기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지방흡입술보다 많은 양의 지방을 빠르게 제거하면서도 주변조직의 손상이 최소화되어 피부 깊숙이 위치한 지방도 쉽게 제거 가능하다. 유정원 원장은 “리포셋 지방흡입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취사고의 위험이 없고, 피부가 처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후유증이 드물어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유원장은 “본원에서는 지방흡입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병원 내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해주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 높다”고 말한다. 올 여름, 유행하는 미니스커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지방흡입술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압구정 수성형외과 유정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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