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영화 ‘오감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오감도’는 14만 61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 7315명. 이날 집계에서 ‘트랜스포머2’가 64만 4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누적관객수는 632만 3177명). 2위는 ‘킹콩을 들다’로 18만 7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누적관객수는 66만 3664명). 3위는 ‘거북이 달린다’로 15만 50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누적관객수는 273만 5519명). 7월 9일 개봉한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오기환 민규동 등 다섯 명의 유명 중견 감독들이 모여 공동 연출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획 영화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고 상상해봤을 법한 ‘에로스’ 그 이상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감도’에서는 전무후무한 13명의 스타가 총출동한다. 이시영 김동욱 신세경 송중기 정의철 이성민 등 신세대 젊은 배우들부터 김수로 김민선 배종옥 김강우 차수연 엄정화 김효진 등의 스타 배우들이 등장한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