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비만 퇴치 위한 건강캠프…22일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통해 접수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 원주 캠퍼스에서 개최…비만 아동 생활습관 교정 스포츠토토가 아동 비만 퇴치를 위해 개최하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하는 제2회 토토 키즈런스쿨'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22일 참가접수를 마감하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하는 제2회 토토 키즈런스쿨'에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및 학부모가 100여명 넘게 접수해 배정된 참여인원수를 훌쩍 뛰어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열리는 '토토 키즈런 스쿨'은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과체중 이상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토토 키즈런 스쿨'은 스포츠토토와 연세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물론, 일정 종료 후 사후 관리까지 이루어져 아동들이 혼자서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토토 키즈런스쿨'은 지난해 참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만족을 얻었던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운동, 영양, 심리, 오락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미니축구, 농구, 수중운동 등과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과학교실, 영양교실 등과 같은 식생활 프로그램, 조별 심리 프로그램, 각종 레크리에이션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토 키즈런스쿨에 참가신청을 한 어린이는 "지난 해 참가 신청을 했는데 아쉽게 선발되지 못해 1년을 기다렸다"며 "이번에는 꼭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습관을 길러 '몸짱'이 돼 방학 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참가 희망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참가신청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내의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메뉴(campaign.sportstoto.co.kr)에 접속 후 '2009 키즈런스쿨' 메뉴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참가자는 29일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으로 참가비는 어린이 재단을 통해 전액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며 기타 관련 문의사항은 키즈런스쿨 사무국인 ㈜스포츠플러스(02-3454-1265)로 문의하면 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