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애니메이션 '마법의 세계 녹터나' 더빙 낙점
OSEN 기자
발행 2009.07.13 15: 15

아역배우 박지빈(14)이 애니메이션 ‘마법의 세계 녹터나’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영화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낮보다 재미있는 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 판타지 애니메이션. 누구나 한번쯤 궁금했던 밤의 비밀들을 판타스틱하게 풀어낸 스토리와 한 장면 한 장면 손으로 그려낸 섬세한 그림체가 만나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극중에서 박지빈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꿋꿋한 소년 팀의 목소리 연기를 하게 된다. 팀은 고아원에 있어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할지라도 절대 울거나 불평하지 않는 조숙한 소년이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소년으로 어둠의 세계 녹터나에서 다채롭고 판타스틱한 모험을 하게 된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바르셀로나 영화제 작품상(2007), 고야 영화제 애니메이션 작품상(2008) 등 세계 유수 영화제의 수상에 빛나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영화는 오는 8월 20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박지빈은 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 ‘샬롯의 거미줄’ 등의 더빙에 참여한바 있다. 또한 영화 ‘아이스케키’ ‘청춘만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천추태후’ ‘이산’ ‘내 남자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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