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타이거, 게임과 만난다
OSEN 기자
발행 2009.07.13 17: 33

드렁큰 타이거의 8집 수록곡이 게임에 삽입된다. 메카닉 슈팅 액션 '메탈레이지'는 13일 드렁큰 타이거와 손잡고 본격적인 여름방학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드렁큰 타이거가 최근 발표한 8집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를 '메탈레이지'에 삽입하게 된 것이다. 평소에도 온라인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드렁큰 타이거는 로봇 전투의 박력과 긴장감을 담은 '메탈레이지'의 게임 플레이를 보고 흔쾌히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드렁큰 타이거는 “평소 온라인 게임을 굉장히 좋아한다. 앨범을 작업하며 ‘몬스터’의 분위기와 너무잘 맞아 떨어지는 '메탈레이지'와 만나고 또 게임 음악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작업을 시작하게 돼 무척 기쁘고 신선하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최근 게임 업계의 최고 화두인 ‘스타 마케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게임하이는 자사가 개발한 FPS ‘서든어택’에서 빅뱅, 비 등 최고 스타들과 함께 게임과 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appy@osen.co.kr 정글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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