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컴-할라데이, 올스타전 선발 맞대결
OSEN 기자
발행 2009.07.14 03: 43

[OSEN=강재욱 객원기자]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스타디움서 벌어지는 제 80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가 내셔널리그의 팀 린스컴(2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아메리칸리그의 로이 할라데이(3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각각 선정됐다.
AP통신 등 주요외신들은 14일 내셔널리그 찰리 매뉴얼 감독은 린스컴을 아메리칸리그 조 매든 감독은 할라데이를 각각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린스컴은 다승 10승(NL 2위), 탈삼진 149개 (1위), 평균자책점 2.33(2위)으로 올스타전 선발투수의 영예를 안았다. 린스컴은 지난해 양키스 스타디움서 벌어진 올스타전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투구를 하지 못했다.
지난 2003년 22승 7패 평균자책점 3.25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바 있는 할라데이는 올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2.85의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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