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역대 주말드라마 톱 7위
OSEN 기자
발행 2009.07.14 09: 43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2000년 이후 역대 주말드라마 TOP 7위에 랭크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2000년 이후 방영된 역대 주말드라마 중 회차별 TOP 7위, SBS 자체 주말드라마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KBS 2TV '태조왕건'(60.5%), 2위는 SBS '파리의 연인'(57.4%), 3위는 KBS 2TV '애정의 조건'(45.4%)이고 SBS '하늘이시여'가 4위(44.8%), KBS 2TV '소문난 칠공주'(44.4%)가 5위, KBS 1TV '왕과 비'가 6위(43%)에 올랐다.
특히 탤런트 이승기는 첫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44.4%로 5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찬란한 유산' 또한 40%를 넘는 41.3%로 7위에 랭크되어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찬란한 유산'이 아직 방영 중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해 40% 넘은 드라마는 아직까지 '너는 내 운명'(43.6%)와 '찬란한 유산'(41.3%) 두 작품이다.
한편 '찬란한 유산'은 지난 12일 방송된 24회분에서 오후 10시 42분께 47%의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이 장면은 승미(문채원) 엄마 백성희(김미숙)가 은성(한효주)의 아빠 고평준(전인택)과 통화를 하면서 은성의 친한 친구 혜리(민영원)가 이민 가서 찾을 수 없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이었다.
또 4일 21회분에 방송된 이승기와 한효주의 키스신은 순간시청률 40%를 나타냈다.
ny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