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음악 차트 1위
OSEN 기자
발행 2009.07.14 10: 28

2NE1이 엠넷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NE1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로 7월 둘째 주(07/06 ~ 07/12) 차트에서 1위를 했다. 이번 2NE1은 소녀시대, 포미닛을 제치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반면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는 이번 주 전체 2위, 다운로드 4위를 기록했다. 2NE1은 이번에 발표한 첫 미니앨범 전곡들이 대체적으로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프리티 보이'(Pretty Boy)'인 더 클럽(In The Club)'렛트 고 파티'(Let’s Go Party) 등 총 4곡이 차트 40위권 내에 올라와 있으며 다운로드에서는 15위 내의 상위권에 포함돼 있다. '파이어'(Fire)도 차트 내에 10주간 머물면서 종합 15위로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빅뱅도 '가라가라 고!!'로 차트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붉은 노을'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한 '가라가라 고!!'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5위 안에 드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첫 주 엠넷차트에서도 전체 8위, 다운로드 2위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걸그룹 경쟁에 가세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최근 공개한 '캔디 맨'(Candy Man)은 첫 주에 전체 11위에 랭크 됐지만 다운로드는 2NE1과 빅뱅에 이은 3위를 차지해 추가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엠넷 차트 관계자는 “최근 2NE1, 소녀시대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여기에 브아걸까지 가세, 여름 걸그룹 대결구도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 여름 시즌에 맞춰서 발표된 힙합 곡들도 높은 순위로 안착하면서 걸그룹 중심의 가요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원투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드라마 '친구'의 삽입곡으로 지난 주보다 22단계나 훌쩍 뛰어 오르며 전체 12위, 다운로드 7위에 올랐다. T의 윤미래가 피처링한 드렁큰타이어의 '트루 로맨스'(True Romance)는 지난 주보다 3단계 오른 14위, 다운로드 10위, 지난 주보다 27단계나 상승한 나몰라 패밀리의 '낚였어'는 17위, 다운로드 12위에 올랐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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