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펀펀] 이병헌, 30대 마지막 생일 '아이리스'에 반납
OSEN 기자
발행 2009.07.14 11: 26

배우 이병헌이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드라마 '아이리스'에 반납했다. 지난 12일 39번째 생일을 맞이한 이병헌은 이날 '아이리스'로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함께 바쁜 하루를 보냈다. 현재 '아이리스'는 일본과 헝가리에서의 로케 촬영을 마치고 지난 6월 30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촬영에 들어간 상태. 이병헌의 생일 날에는 '아이리스'촬영 현장에서 이병헌을 볼 수 있다는 가짜 관광상품에 속은 일본 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해프닝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행히 일본 팬들은 이병헌의 공식 팬클럽 루버스가 주최한 생일 파티에 참석해 팬들끼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병헌은 촬영 스케줄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워낙 빡빡한 드라마 일정이다보니 많은 팬들이 이병헌의 촬영 현장을 방문하고 싶어했지만 따로 그런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다"며 "본인도 팬들에 미안한 감정을 갖고 매우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아이리스'와 8월 6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개봉예정인 영화 'G.I.Joe', 8월 29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놈놈놈'과 올 가을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I Come With The Rain'(나는 비와 함께 간다)까지 총 4개 작품의 촬영 및 프로모션으로 바쁜 스케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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