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4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 다득점 상위 3개팀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롯데가 한화를 상대하는 사직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구팬들은 14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43회차 게임 대상 8개팀 가운데 롯데, 삼성, KIA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 따르면 중간집계결과 롯데(45.11%), 삼성(40.98%), KIA(40.84%)를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 반면 두산과 LG는 각각 31.64%와 27.73%를 득표해 다득점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는 시즌 8승을 조준하고 있는 좌완 영건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 중인 장원준은 지난달 한 달 동안 3승 무패 3.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장원준으로서는 올 시즌 첫 한화전 등판이지만 팀이 연패 후 연승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만큼 상대적인 부담이 덜하다. 지난 8일 사직 삼성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을 들이킨 것이 아쉽지만 최근 마운드에 안정으로 타선도 집중력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도 반갑다. 다시말해서 장원준의 직구와 변화구 구위가 제구력을 바탕으로 제 몫만 해줄 수 있다면 승리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한화도 만만치 않다. 최하위로 처져 있지만 최근 6경기에서 4승2패로 기력을 회복하고 있다. 지난 시즌 장원준에게 2승 1패 4.91의 평균자책점을 안긴 한화는 김태균이 완전하게 부활, 최하위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타선을 자랑한다. 게다가 김태완은 지난해 장원준을 상대로 8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무섭게 몰아친 바 있다. 이밖에 장원준에 4할대(.429) 타율을 기록 중인 신경현, 2개의 홈런을 뽑아낸 이범호도 요주의 타자다. 이날 한화 선발 3년차 우완 김혁민도 만만치 않다. 올시즌 7승 8패 평균자책점 7.98을 기록 중이지만 지난 8일 대전 히어로즈전에서는 5⅓이닝 1실점하며 부활기미를 보였다. 일단 공이 낮게 제구되기 시작하면 타자들이 대처하기 까다로운 공을 던진다는 점에서 쉽게 예상할 수 없다. 과연 야구팬들의 바람대로 롯데가 다득점 3개팀 중 선두를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