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아버지' 마지막 녹화, '잊지 않을게요' 플래카드 물결
OSEN 기자
발행 2009.07.14 14: 55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코너 '웅이아버지'가 팬들의 아쉬움 속에 16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지난 1년 반 동안 '웃찾사' 최고 인기코너로 자리 잡아온 '웅이아버지'가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마지막 녹화가 있던 지난 10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는 '웅이아버지'가 마지막이라는 소식에 관객들은 큰 아쉬움을 표현하다. 객석에서는 '웅이아버지 잊지 않을게요'라는 플래카드가 수없이 펼쳐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모습에 그동안 함께 고생해온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 오인택 등 연기자들과 제작진 모두 눈시울이 붉어졌다.
많은 유행어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모든 출연자가 큰 인기를 끌어온 '웅이아버지' 마지막 회에는 짧은 기간 출연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오봉이(한승훈)가 다시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재현하고, 가수 이현우가 깜짝 출연해 '웅이아버지'의 마지막을 축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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