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재욱 객원기자]마이클 영(32, 텍사스 레인저스)이 에반 롱고리아(23, 탬파베이 레이스)의 부상으로 인해 생애 첫 올스타전 선발출장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AP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의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오른쪽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 경기 출장이 어렵게 됨에 따라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이클 영이 아메리칸리그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고 전했다. 롱고리아가 빠진 로스터에는 LA 에인절스의 숀 피긴스가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로스터에 포함됐다. 영은 통산 6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하지만 선발출장은 올해가 처음이다. 영은 지난 2006년 피츠버그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가 1-2로 뒤진 9회초 내셔널리그의 마무리투수 트레버 호프만으로부터 2타점 3루타를 쳐내며 아메리칸리그의 3-2 승리를 이끌며 올스타전 MVP에 뽑힌바 있다. 피긴스는 올 시즌 1홈런 28타점 타율 3할1푼에 68득점을 올리며 아메리칸리그 득점 부문 1위를 달리며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