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말레이시아 대표팀 친선경기 티켓 중 8만 5000장이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2009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서 말레이시아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말레이시아 관계자는 15일 "부킷 잘릴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10만 명으로 현재 티켓은 1만 5000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맨유는 말레이시아전 이후 20일 인도네시아, 24일 한국, 26일 중국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07년 7월 이후 2년 만에 리턴매치를 치르는 맨유와 FC 서울전 티켓 역시 지난 5월 일반 판매분 4만장이 전량 매진된 바 있다. parkri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