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레스 푸욜(32, FC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AC 밀란이 푸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를 이적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푸욜은 지난 1999년 바르셀로나 1군으로 승격해 10시즌 동안 440경기(7골)에 나서 리그 3회와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등 총 8개의 트로피 들어올린 '바르샤의 심장'. 유럽 빅클럽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중 AC 밀란의 파올로 말디니에 버금가는 존재로 평가받는 그의 이적설이 떠오르며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현재 푸욜은 AC 밀란 외에도 유럽 명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오일파워'를 통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등은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