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경영' 맨시티, 아데바요르 영입 임박
OSEN 기자
발행 2009.07.15 07: 44

아스날의 토고 출신 스트라이커 엠마뉘엘 아데바요르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뛰던 카를로스 테베스를 손에 넣은 여름 이적시장의 '태풍의 눈'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아데바요르의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아랍에미리트엽합(UAE)의 아부다비 투자개발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한 뒤 '오일 파워'를 앞세워 호비뉴, 크레이그 벨라미, 웨인 브리지, 나이젤 데 용 등 영입했지만 프리미어리그 10위에 그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지 못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체스터 시티가 아데바요르의 취업 비자를 신청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금명간 가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는 아데바요르 이적료로 2200만 파운드(약 464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아데바요르에게는 주급 17만 파운드(약 3억6000만 원)을 지급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아스날에서 받던 것의 2배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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