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감한 형제의 미국 진출 음원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된 사실이 밝혀져 미국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14일 용감한 형제는 곧 발표할 자신의 싱글을 준비하던 중 측근으로부터 첫 미국 진출 곡이자 현지 가수가 직접 가이드한 음원이 유출된 사실을 알게 돼 사태에 진위를 밝히고자 확인 중이다. 이번 용감한 형제의 첫 미국 진출 음원은 국내 전문 음악 커뮤니티 및 블로그를 비롯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에 용감한 형제 측은 “이번에 유출된 곡은 미국 진출을 위해 몇년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오던 곡이고 믹스, 마스터링 작업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유출돼 무척 당황스럽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용감한 형제는 얼마전 발표한 원투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이어 손담비의 ‘미쳤어’‘토요일 밤에’, 빅뱅의 ‘마지막 인사’, 애프터스쿨의 ‘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등 2008년부터 히트곡을 발표하고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히트 프로듀서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용감한 형제는 국내 음반 제작자들의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곧 자신의 첫 싱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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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사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