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고 V리그 제6구단' 우리캐피탈, 공식 출범
OSEN 기자
발행 2009.07.15 11: 55

프로배구 제6구단 서울 우리캐피탈이 창단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창단식을 열고 6번째 남자 프로배구팀으로 힘찬 닻을 올렸다. '하나된 우리! 도전하는 우리!! 정상에 서는 우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우리캐피탈은 서울을 연고지로 정했다. 성균관대의 무적시대를 이끌었던 김남성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대졸 최대어였던 신영석(경기대 졸)을 비롯해 알찬 선수단 구성을 마친 우리캐피탈은 지난 1월 시범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우리캐피탈 정복조 구단주는 "드림식스는 꿈을 실현하는 6인의 플레이어, 제 6구단, 세계 6대륙을 대표하는 구단을 나타내는 우리캐피탈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며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젊고 패기있는 신생구단으로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캐피탈은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 IBK 국제배구대회'에 출전한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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