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켜라’ 지성, 하늘 나는 무술장면 위해 ‘투혼’
OSEN 기자
발행 2009.07.15 15: 51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태양을 삼켜라’의 지성이 하늘을 나는 무술장면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15일 2회 방송분에서 정우 역의 지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이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내들에게 납치당하는 장민호 회장을 발견한다. 그리고 지성은 장회장이 탄 차를 추격해서는 의문의 사내들이 탄 차를 자신의 헬멧을 벗어 차 앞유리창을 깨고는 이어 사나이들과 격투를 벌이며 장만호를 구하게 되는 것. 이를 계기로 정우는 장만호의 아들 태혁과 인연을 만들게 된다. 원작 ‘태양을 삼켜라’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정우가 장회장을 구하는 걸로 되어 있었지만 드라마에서는 격투신으로 대체되었다. 그 동안 지성은 드라마를 위해 오토바이 면허증을 딴 것을 비롯해 헬스, 스쿠버 다이빙, 복싱, 태권도, 경호술 등을 미리 배워왔고, 극 중 무술장면을 통해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초 제주도에서 진행된 격투장면에서 지성은 하늘을 날며 발차기를 하는 장면을 선사해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에서는 지성이 8시간 물속에서 참돔과 사투한 수중장면도 더불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5일 2회에서는 최고의 악역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한 장만호역의 전광렬의 광기 어린 모습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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