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신화로 우뚝 선 tvN의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5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감한다. 지난 2007년 4월 20일 시즌1 첫 방송을 시작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시즌5까지 장장 84회 동안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주인공의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우리네 일상의 다양한 인간군상과 사회상을 반영해 온 ‘막돼먹은 영애씨’는 시즌5를 맞아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계약직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구조조정을 통해 계약직으로 전락한 서른 두 살 노처녀 영애씨(김현숙 분)와 평범한 샐러리맨들이 겪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설움, 생존과 희망의 고군분투를 집중 조명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특별하지만 현실적인 우리 일상의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나누었던 ‘막돼먹은 영애씨’는 올 가을 10월 시즌6으로 새롭게 찾아올 예정이다. 오는 17일 밤 11시 마지막 회에서는 영애-동건-원준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어 시즌 6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시즌5 종영을 기념해 11~20회 10편을 낮 12시부터 연속 방송한다. ricky337@osen.co.kr tvN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