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양궁, 유스 세계新 4개 수립
OSEN 기자
발행 2009.07.15 17: 07

한국 양궁의 15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유스 세계신기록을 4개나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은 미국 유타주서 열린 2009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 카뎃부문(15세 이하)서 김주완(대전체고)이 2개, 전훈영(인천여중)이 1개, 여자 단체서 1개 등 총 4개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주완은 카뎃부문 예선라운드 50m에서 343점을 쏴 기존 기록인 342점을 경신했다. 김주완은 30, 50, 60, 70m 합계점수서도 1380점을 기록해 지난해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인 1377점을 뛰어 넘었다. 전훈영은 여자 카뎃부문서 30m와 40m서 354점, 344점으로 세계기록 타이를 작성했으며 30, 50, 60, 70m 합계점수서는 1380점으로 기존 세계기록을 3점 늘렸다. 또한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서 4121점으로 지난 대회서 한국이 세운 4069점을 52점이나 경신했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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