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 15일 두산전 앞서 1군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9.07.15 18: 10

삼성 라이온즈 '걸사마' 김재걸(37, 내야수)이 15일 대구 두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하고 2년차 내야수 김동현(23)이 말소됐다.
김재걸은 지난 3일 허리 통증으로 인해 1군 명단에서 말소된 바 있다. 김재걸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장, 타율 2할1푼6리(37타수 8안타) 1타점 3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을 '달서구의 날'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 대구구장 앞 광장에서 전국 노래자랑 상반기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미희 씨의 특별 공연과 달서구 홍보대사로 안지만(26, 투수)을 선정해 위촉식을 가졌다.
애국가는 권미희 씨가 부르며, 시구는 곽대훈 구청장이 한다. 이날 달서구민 약 2천명이 야구장을 찾아와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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