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선취득점의 주인공'
OSEN 기자
발행 2009.07.15 21: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려 KIA 타이거즈가 선발 구톰슨의 역투와 김상현의 투런 홈런포에 힘입어 장잔 10안타를 날리며 7-4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이종범, 최희섭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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