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판정에 화가난 포항
OSEN 기자
발행 2009.07.15 21: 46

'2009 하나은행 FA CAP'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8강 경기가 15일 저녁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는 라돈치치와 김진용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심판의 판정에 화가난 포항 스텝진이 선수들을 불러내고 있다./성남=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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