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7일 라디오로 복귀 ‘증세호전’
OSEN 기자
발행 2009.07.16 08: 43

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후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17일부터 방송에 복귀한다. 관계자는 “17일부터 MBC ‘두 시의 데이트’ DJ로 복귀할 예정이다.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진 상태고, 방송을 하고자 하는 박명수의 의지가 강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디오 DJ 복귀를 시작으로, ‘무한도전’과 ‘해피투게더’ 등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도 재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A형 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박명수는 입원 당시 황달 증세를 보이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예능 프로그램 및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 뒤 치료에만 전념했다. 이후 7일 퇴원 수속을 밟은 박명수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했고, 17일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박명수의 건강 악화로 그 동안 MBC FM ‘두 시의 데이트’의 대체 진행은 오상진 아나운서와 서현진 아나운서, 수퍼주니어의 강인, 노홍철, 이수영 등이 임시로 맡아왔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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