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로 입장하는 구혜선
OSEN 기자
발행 2009.07.16 19: 34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이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드라마 ‘강적들’과 영화 ‘미스 홍당무’에 출연한 이종혁, 영화 ‘우리생애최고의 순간‘요가학원’ 등에 출연한 조은지가 맡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개막작 ‘뮤(감독 이와모토 히토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프리머스 시네마 소풍, CGV부천, 시청 대강당, 복사골 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부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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