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볼끝이 살아난다'
OSEN 기자
발행 2009.07.18 19: 3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8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팀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경완이 SK 이호준을 내야땅볼 아웃시키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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