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훈, 구톰슨 대타로 올스타전 '막판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9.07.20 08: 23

KIA 타이거즈 언더핸드 투수 유동훈이 막차로 올스타전에 합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09 CJ마구마구 올스타전' 웨스턴리그 감독추천선수로 선정되었던 KIA 타이거즈 외국인 우완 투수 구톰슨이 부친 간병차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어 대체 선수로 같은 소속팀 유동훈 선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유동훈은 올 시즌 KIA 셋업맨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 한기주가 부진하거나 빠졌을 때 대체 소방수로 팀의 승리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4승 2패에 7세이브, 10홀드, 방어율 0.73으로 '철벽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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