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벌써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9.07.20 08: 35

류시원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류시원은 SBS 새주말특별기획드라마 '스타일'의 제작발표회가 공교롭게도 데뷔 기념일인 7월 20일 열리게 되면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5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갖는다. 1994년 KBS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한 류시원은 '프로포즈',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으며 ‘류시원의 기쁜 우리 젊은 날’ 라디오 DJ를 비롯해 'SBS 인기가요' 전신인 '생방송 가요 20'과 'KBS 뮤직뱅크', 'MBC 음악캠프' 등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 MC를 섭렵하며 진행능력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골든디스크', 'SBS 연기대상', '수퍼모델선발대회' 등 각종 굵직한 행사의 메인 MC를 맡기도 했다. 2005년 이후 일본에서 가수와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류시원의 일본 활동도 벌써 5년째에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정규 앨범 5장과 싱글 앨범 9장을 발표하면서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드라마 '스타일'에서 유능한 셰프 서우진 역으로 컴백하는 류시원은 SBS '결정! 맛대맛'은 물론 직접 요리책을 발간하는 등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류시원은 팬미팅에는 한국 팬들 뿐만 아니라 일본 팬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도 대거 참가하며 지난 15년간의 활동을 팬들과 함께 추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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