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패떴’과는 다른 예쁜 모습 위해 ‘놀러와’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9.07.20 08: 38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안방 마님으로 활약 중인 이효리가 오랜만에 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결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20일 방송될 MBC ‘놀러와-걸프렌즈 31특집’에 서른 한 살 동갑내가 친구인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 등과 함께 출연해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효리는 ‘놀러와’의 출연 결정에 대해 “하도 ‘패밀리가 떴다’에서 하도 안 꾸민 모습만 보이다 보니까 간만에 세련되고 예쁜 모습으로 방송하고 싶어 출연하게 되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또 “박시연과는 친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 착하고 웬만해선 거절을 못한다”며 “이번에도 31살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토크쇼 나가려는데 너도 31살이니까 같이 나가자!’ 고 하니 흔쾌히 함께 나가겠다고 했다”며 박시연과의 우정도 과시했다. 이 날 이효리는 ‘공감토크- 31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서 '20대보다 31살이 좋은 이유' , '사랑 앞에서 헛 똑똑이라고 느낀 순간', '연애 하면서 나를 열받게 했던 남자' 등 30대로 접어든 그녀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골방에서는 핑클로 급변신 해 '내 남자친구에게'를 깜찍한 율동과 함께 선보여 ‘놀러와’ 남자 패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효리와 그녀의 친구들 메이비, 안혜경, 박시연이 출동한 ‘놀러와-걸프렌즈 31’ 특집은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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