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올스타전, 오후 6시 30분 개최 등 행사계획 발표
OSEN 기자
발행 2009.07.20 08: 38

지난 1998년 이후 11년만에 광주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 행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을 확정했다. 더불어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스타전 기념 전시회 먼저 구장 야외에서는 장외행사로 올스타전 기념 전시회가 열린다. 8개 구단 역대 유니폼과 프로야구 사진을 전시하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관련 사진을 이용한 포토월을 선보인다. 또 아름다운재단 주최로 동전기부 이벤트인 '나눔의 동전 스트라이크' 행사를 실시하고 올스타 선수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레전드 및 올스타선수 팬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KBS 천하무적야구단 이벤트 올스타 경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그라운드에서 KBS 천하무적야구단 출연진들과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천하무적 야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후 프로야구 올스타 거포들이 참가하는 'G마켓 홈런레이스'가 거행되는 것은 물론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참가, 전광판을 통해 마구마구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경기 오후 6시 30분 시작 올스타전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 3회 종료 후 선수들이 전광판을 통해 '마구마구 게임 홈런레이스'를 실시한다. 4회 종료 후에는 야구장 전광판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진행하는 'G마켓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펼쳐지고 5회 종료 후에는 'G마켓 홈런레이스 결승전'을 진행한다. 또 6회에 '왕뚜껑 타임' 이벤트에서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 원과 홈런공을 잡은 관객에게 왕뚜껑 10박스와 파울볼을 잡은 모든 관객에게는 왕뚜껑 1박스를 시상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에는 외야에 'CJ 홈런존'을 운영하여 타자가 친 홈런이 홈런존에 들어갈 경우 해당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또 입장관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G마켓에서 협찬하는 42인치 PDP, 소니 DSLR 카메라, 넷북, 아이팟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하고 입장하는 모든 관객에게 올스타 부채와 함께 CJ인터넷 협찬으로 막대풍선과 썬캡을 지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우승팀 및 미스터올스타 등 각종 시상식이 거행되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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