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뉴칼레도니아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OSEN 기자
발행 2009.07.22 10: 11

신세대 핫 아이콘 배우로 통하는 박신혜가 상상속의 파라다이스 섬인 뉴칼레도니아섬을 찾았다. 뉴칼레도니아섬을 찾은 박신혜의 모습은 케이블채널인 올리브TV의 잇 시티에서 다가오는 7월 24일 밤 11시에 방송이 될 예정이다. 달콤한 스무살 성인식을 주제로 한 박신혜양의 이번 여행은 뉴칼레도니아 국내 유일의 현지 직영여행사인 에이젠투어(www.agentour.co.kr)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영될 촬영분은 영화 “킹콩을들다” “해운대”등 영화촬영감으로 유명한 정찬홍감독이 맡아서 뉴칼레도니아섬의 아름다움과 함께 박신혜양의 매력에 포커스를 맞쳐 촬영이 진행 되었으며, 방송을 통해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감동을 얻을수 있다고 전했다.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의 수도인 누메라를 기점으로 뉴칼레도니아의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담았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박신혜양이 대자연의 모습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 한다. 박신혜는 현지의 클럽에서 미녀들과 함께 댄스베틀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현지 여행객들로부터는 아름답다는 찬사를 연거푸 받기도 했다고 방송 진행자는 전했다. 그녀는 대자연이 주는 감동처럼 이러한 자연의 느낌 그대로를 연기에 담하서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뉴칼레도니아섬에서 촬영한 박신혜양의 사진화보는 사진 보정 작업을 통하여 추가로 공개도 될 예정이다. 뉴칼레도니아의 국내 한국 직영여행사인 에이젠투어의 이재민소장은 현재 많은 국내관광객들이 여름휴가을 위해서 뉴칼레도니아섬을 찾고 있고, 특히 예비신랑,신부님들이 가을허니문 여행지로 많이 찾는 신혼여행지중에 하나가 바로 뉴칼레도니아섬이라고 전했다. [OSEN=방송연예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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