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제야 연결됐어'
OSEN 기자
발행 2009.07.22 20: 16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FC 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핸드폰을 조작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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