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콘서트서 MC몽과 한 무대 선다
OSEN 기자
발행 2009.07.23 08: 30

김종국, MC몽이 한 무대에 선다. 9월 4~5일, 양일간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제이드가든에서 열리는 ‘2009 좋은콘서트 브리즈 가든(Breeze Garden, 이하 브리즈가든)’에서 김종국과 MC몽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종국은 지난해 연말 환희, 브라이언과 함께 ‘세.남.자. 콘서트’로 매진을 이끌어내고 올해 초 5년만의 단독 투어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MC 몽도 지난해 ‘서커스’가 수록된 4집 발매 이후 가진 전국투어와 수영장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켰다. 두 가수 모두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국은 그 동안의 공연에서 보여준 솔로 히트곡들로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무대와 터보 시절의 신나는 무대들의 하이라이트 스테이지를 보여준다. MC몽은 7월 말에 발매될 5집의 타이틀곡 ‘인디언 보이’를 처음으로 공연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히트곡들을 총 동원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좋은콘서트 측은 “초대형 야외 가든인 ‘제이드가든’에서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함께 김종국과 MC몽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두 팀의 조인트 무대를 관람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것이다. 주변 숲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무대와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돌출 무대를 설치해 가수들과 더욱 친밀한 느낌을 가지게 될 듯 하다”라고 밝혔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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