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가 디자인한 선물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7: 21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비와 박지성이 각각 팀을 꾸려 가진 자선 풋살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가수 비가 맨유 선수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한 옷을 꺼내보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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